입석대 3

무등산 장불재

무등산 장불재 무등산 규봉암을 지나 장불재로 가던 중 백마능선을 바라보며 인증샷을 남긴 선배님과 저는 장불재 방면으로 향하였습니다. 장불재로 향하던 중 만난 거대한 바위가 쌓여있는 너덜겅인데 무등산에는 너덜겅이 군데군데 많은 것 같았습니다. 무더운 날씨지만 숲속의 매미들은 여기서도 시끄럽게 소리를 지르고 있었습니다. 장불재까지는 200m가 남았다고하네요. 멀리 보이는 정상 쪽에는 무더운 날씨 때문인지 사람이 아무도 보이지 않았습니다. 장불재(해발 919m)에서 인증샷 한 장 "김치~~~" 하산하면서바라 본 정상 쪽입니다.

산(山) 이야기 2021.08.24

무등산 중봉

무등산 중봉 지난 2020년 10월 10일 저의 일행은 무등산 서석대에 올랐습니다. 서석대에서 바라 본 광주 시내 모습입니다. 서석대에서 저의 일행은 입석대 쪽으로 산을 내려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입석대에 도착하였습니다. 입석대에서 인증샷은 필수겠지요? 장불재에서 바라 본 서석대입니다. "어이! 동생! 요염하게 누워 봐!" 선배님의 말씀에 최대한 요염하게 누웠는데 정말 그렇게 보이나요? 장불재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저의 일행은 오늘의 마지막 코스 무등산 중봉으로 향하였습니다. 장불재에서 중봉으로 오르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중봉(해발 915m)에서 인증샷 '찰칵!' 중봉에서 바라 본 광주 시내 모습입니다. 중봉의 억새는 어느새 호호 백발 할머니가 되어있었습니다.

산(山) 이야기 2020.1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