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님 산소와 벌초 조상님 산소와 벌초 친구의 장인어른이 돌아가셨다는 연락을 받고 친구들과 장례식장으로 향했다. 그리고 고인(故人)의 명복을 빌고 상주(喪主)들과 인사를 나눈 후 자리에 앉자 음식을 내오기 시작하였다. 그리고 잠시 후 상(喪)을 당한 친구 부부가 우리 곁에 앉으면서 “바쁘실 텐데 이.. 꼼지락 거리기 2017.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