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래브 지붕과 칼라강판 슬래브 지붕과 칼라강판 지난 8월 후끈거리다 못해 마치 용광로처럼 지글지글 끓어오르는 착각이 날 정도의 무더운 날씨가 매일 계속되더니 9월이 시작되자마자 언제 그랬냐는 듯 활동하기 좋은 날씨로 변하면서 점점 높아지는 푸른 하늘에는 하얀 뭉게구름 몇 조각이 두둥실 어디론가 .. 꼼지락 거리기 2017.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