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왕암 고양이 울산 대왕암이 주차장에서 가까운 줄 알았는데 상당히 거리가 있는 것 같았습니다. 그러나 갖가지 기암괴석들이 저의 일행을 반겨주고 있었습니다. 저 아래는 포장마차 같아 보였으나 시간이 늦어 모두 끝난 것 같았습니다. 대왕암으로 가는 길은 길게 다리가 놓여있었습니다. 대왕암으로 올라서자 뜻밖에 바위 위에서 고양이들이 살고 있었습니다. 대왕암에서 바라 본 모습입니다. 저의 일행들입니다. 대왕암 기념 인증샷 한 장 "멸치 대가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