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 아직도 아물지 않은 상처 TV를 켜자 일제(日帝)시대(時代) 성(性)노예(奴隸)로 끌려간 위안부 할머니들에 대해서 “아베 정권은 금년에도 사과는커녕 아무런 언급도 없으면서 야스쿠니 신사에는‘참석하지 못해 죄송하다.’며 공물을 보냈다.”는 소식과‘전남의 어느 도서지역에서도 일.. 꼼지락 거리기 2017.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