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16

무등산 팔각정

무등산 팔각정 지난 2021년 9월 4일 저의 일행은 무등산으로 향하였습니다. 무등산은 광주 광역시와 전남 화순군에 걸쳐있는 호남의 명산입니다. 무더운 날씨 때문에 장원정에 도착하여 잠시 쉬어가기로 하였습니다. 장원정에서 휴식을 취한 저의 일행은 무등산 팔각정을 향하여 가는데 그날 따라 오르막 길이 정말 많은 것 같았습니다. 오르막 길이 끝나면 내리막 길이 나타나겠지요? 팔각정을 향해 오르다 전망 좋은 곳에서 인증샷 한장 '찰칵!' 드디어 팔각정에 도착하였습니다. 팔각정 전망대에서 바라 본 광주 시내 전경입니다. 팔각정 전망대에서 인증샷 한장 '찰칵!'

산(山) 이야기 2021.10.07

무등산 새인봉

무등산 새인봉 지난 2021년 8월 13일 저는 선배 한분과 함께 무등산으로 향하였습니다. 무등산은 광주광역시와 전남 화순군에 걸쳐있는 국립공원이며 광주 시민들의 포근한 안식처이기도 합니다. 새인봉까지는 1,5km가 남았다고 하네요. 무등산 새인봉까지는 계속 오르막 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무더운 여름 산을 오르는 것은 정말 힘이 들었습니다. 산을 얼마나 올랐을까 저 멀리 광주 시내 모습이 눈에 들어왔습니다. "동생! 잠시 쉬었다 가세!" 저의 선배님입니다. 새인봉 표지판 앞에서 인증샷 한장 '찰칵!'

산(山) 이야기 2021.09.14

너릿재 (도덕산 쉼터)

너릿재 도덕산 쉼터 지난 2021년 8월 4일 저는 선배 한분과 너릿재로 향하였습니다. 너릿재는 원래 차가 다니는 도로였으나 터널이 개통되면서 시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여러가지 시설을 갖춘 곳입니다. 전남 화순군과 광주 광역시의 경계를 이루는 너릿재 정상(해발 245m)에 도착하였습니다. 너릿재 정상에서 팔각정으로 이동하는 중입니다. 팔각정에 도착하였습니다. 팔각정에서 바라 본 전남 화순읍 전경입니다. 또 다시 도덕산 쉼터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도덕산 쉼터 갈림길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도덕산 쉼터 쪽으로 계속 걸었습니다.

산(山) 이야기 2021.08.31

만연산 편백 숲

만연산 편백 숲 저의 일행은 만연산 데크길을 지나 정상 쪽으로 계속 오르고 있었습니다. 만연산 정상이 300m 남았다고 하네요. '산을 오르다 쉼터를 그냥 지나치면 예의가 아니다!' 그래서 잠시 쉬어가기로 하였습니다. 또다시 정상을 향해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만연산 정상(해발 668m)에 도착하였습니다. 만연산 정상에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정상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저의 일행은 반대편으로 하산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멀리 보이는 곳은 전남 화순읍 전경입니다. 만연산 편백 숲에 도착하였습니다.

산(山) 이야기 2021.08.05

만연산

만연산 지난 2021년 6월 26일 저의 일행은 만연산으로 향하였습니다. 만연산은 전남 화순읍과 광주 동구의 경계선에 위치하여 명산 무등산과 연계되는 산입니다. 데크길이 끝나고 다시 흙길 등산로를 따라 계속 산을 올랐습니다. 흙길 등산로를 지나 또다시 '건강오름 숲'으로 이어지는 데크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얼마나 걸었을까? 여기서부터 데크길은 끝나고 만연산 정상까지 1,1Km가 남았다고 하네요. 무더운 여름 날씨지만 정상을 향해 오르고 또 올랐습니다.

산(山) 이야기 2021.08.03

무등산

무등산 지난 2021년 5월 13일 저는 선배 한분과 함께 무등산으로 향하였습니다. 무등산은 광주에 위치한 너무나 유명한 산입니다. 5월 중순이지만 날씨는 상당히 무더웠습니다. 잠시 쉬면서 '김치~~~" 바람재에 도착하였습니다. 바람재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저와 선배님은 다시 중머리재로 향하였습니다. (저의 선배님입니다.) 중머리재로 향하던 중 만난 너덜경길입니다. (여기서도 인증샷 한 장은 필요하겠지요?" 멀리 보이는 곳은 광주 광역 시내입니다. 덕산너덜경에서 저의 선배님입니다.

산(山) 이야기 2021.06.03

만연산

만연산 지난 2020년 8월 22일 저의 일행은 만연산으로 향하였습니다. 만연산은 전남 화순군 화순읍에 위치해 있는 산으로 화순 군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산 입니다. 만연산 데크길을 따라 계속 걸었습니다. 계속 데크길을 오르다보니 치유의 숲이 저의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치유의 숲 길을 따라 계속 산을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또다시 데크길이 저의 일행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만연산 정상이 1,1km 남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잠시 후 하늘이 보이지 않는 숲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드디어 정상(해발 668m)에 도착하였습니다. 만연산 정상에서 바라 본 산 아래쪽 마을입니다. 하산하면서 촬영한 사진인데 누구의 작품일까요?

산(山) 이야기 2020.09.24

화순 만연산

화순 만연산 지난 2020년 8월 5일 저의 일행은 전남 화순군 화순읍에 위치한 만연산을 찾았습니다. 그날은 계속해서 비가 내리는 장마철이어서 그런지 굉장히 습기가 많고 무더웠습니다. 데크길로 접어들면서 산행은 조금 쉬워진 것 같았습니다. 이제 만연산 정상까지는 1,1km가남았다고 하네요. 가다가 힘이 들면 쉬어가야 하겠지요? 정상을 향하여 오르는데 짙은 안개가 피어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드디어 만연산 정상(해발 668m)에 도착하였습니다. 만연산에서 바라 본 전남 화순읍 전경입니다.

산(山) 이야기 2020.08.25

만연산

만년산 지난 2020년 7월 25일 저의 일행은 만연산으로 향하였는데 만연산은 전남 화순군 화순읍에 위치한 산입니다. 만연산 산행을 시작할 쯤 이슬비가 내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저의 일행이 산을 얼마나 올랐을까? 안개가 피어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만연산 정상이 1,9km 남았다고 하네요. 드디어 산 길로 접어들었습니다. 작은 폭포 앞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데크길로 접어들어 계속 산을 오르는데 안개는 더욱 짙어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친구와 함께 짙은 안개를 배경으로 '찰칵!' 만연산 정상이 1,1km 남았는데 점점 빗줄기가 강해지기 시작하여 산행을 포기하는 수 밖에 없었습니다. 하산하면서 촬영한 사진인데 빗줄기가 강해지는데도 짙은 안개는 계속 피어오르고 있었습니다.

산(山) 이야기 2020.08.06

만년산

만년산 지난 2020년 7월 17일 저는 선배님 한 분과 함께 만년산으로 향하였습니다. 만년산은 전남 화순에 위치한 산입니다. 소나무 숲 길을 한참 오르다 숲 속 등산로를 따라 산을 오르기 시작하였습니다. 계곡에서는 많은 물이 흘러 흐르는 물소리가 마음을 상쾌하게 하였습니다. 작은 폭포 앞에서 파이팅! 멀리 보이는 봉오리가 만년산 정상입니다. 다시 등산로는 편백 숲 데크길로 길게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이제 만년산 정상까지는 1,1km가 남았다고 하네요. 이제 만년산 정상이 가까워진 것 같은 느낌이 들었습니다. 만년산 정상에서 인증샷 한 장 '찰칵!' 화순읍을 배경으로 '찰칵!' 저의 선배님입니다. [출처] 만년산|작성자 큰가방

산(山) 이야기 2020.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