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도 천선대 저의 일행은 천선대 가는 길로 계속 이동하였습니다. 여기가 천선대인지는 정확히 모르겠으나 분위기 상 천선대 같았습니다. 그리고 해변에는 멋있는 주상절리가 저의 일행을 반겨주었습니다. 여기서 인증샷 한 장은 남겨야하겠지요? 저의 일행은 천선대를 지나 낭도중학교 캠핑장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멀리 보이는 시골 풍경이 굉장히 정답게 느껴졌습니다. 저의 일행이 점심식사를 하려고 식당쪽으로 이동하면서 촬영한 한가로운 어촌 풍경입니다. 도로 앞 담장에는 예쁜 시화들이 정답게 걸려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