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남쏭강 카약 방비엥 남쏭강 카약라오스의 붉은 벽돌인데 우리나라 벽돌 3분의 2 정도 되는 크기 였습니다.라오스에서 집을 지으면 우리처럼 한꺼번에 다 지어 완성시키는 것이 아니고 돈이 생길 때 마다 조금씩 짓는다고 합니다. "야! 뭐가 이렇게 무겁냐?" "구명조끼와 방수포 그리고 전부 다 네게 필.. 라오스 기행 2017.07.11
라오스 방비엥 블루라군 라오스 방비엥 블루라군블루라군 옆에 있는 식당입니다.블루라군은 강은 아니고 우리나라의 큰 개천 같은 곳이었습니다.여기저기 많은 청년들이 보였는데 모두 우리나라 사람 같았습니다.블루라군의 물은 밤새 내린 폭우로 흙탕물이었습니다."나 뛰어내릴테니 비켜!"블루라군의 쉼터 같.. 라오스 기행 2017.0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