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에서 바라 본 후쿠오카 전경
제가 호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려고 가져다 놓은 음식입니다.
제가 호텔 식당에 빨리 가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잠시 후 왁자지껄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침 식사를 마친 저는 천천히 호텔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하였습니다.
야마노우예 호텔에서 바라 본 후쿠오카는 굉장히 깨끗하고 차분하게 보였습니다.
어젯밤 왁자지껄 시끄럽게 했던 행사장인데 대인은 5,000엔(한화 약 50,000원) 중인 4,500엔 소학생 3,000엔 소인 1,500엔을 내면 고기와 맥주를 즐길 수 있다는 안내판이 붙어 있었습니다.
어젯밤 고기를 굽느라 왁자지껄 시끄럽던 곳이 아침이라 그런지 조용하기만 하였습니다.
호텔에서 바라 본 후쿠오카 전경인데 우리나라처럼 아주 높은 건물은 보이지 않았습니다.
호텔을 나서면서 만난 꽃인데 무슨 꽃 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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