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山) 이야기

두타산 미륵바위

큰가방 2021. 12. 7. 14:17

두타산 미륵바위

 

저의 일행은 두타산 베틀바위에서 다시 미륵 바위 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사진은 베틀바위입니다.)




"어이~ 동생 기왕이면 미남으로 알았제?" 저의 선배님입니다.




미륵바위까지는 계속 올라가는 길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여기는 굉장히 힘드네!" 저의 친구입니다.



 

 




계속 이어지는 계단을 오르고 또 올랐습니다.




그리고 얼마 후 미륵바위가 모습을 나타내고 있었습니다.





미륵바위에 도착하였습니다.






저의 일행은 또다시 마천루 방향으로 이동하기시작하였습니다.



 

 

 

 

 

 

 

'산(山)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두타산 마천루  (0) 2021.12.14
두타산 12폭포  (0) 2021.12.09
두타산 베틀바위  (0) 2021.12.02
두타산 (강원도 동해시)  (0) 2021.11.30
천봉산  (0) 2021.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