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마을 당산제 지내던 날 우리 마을 당산제 지내던 날지난 2018년 3월 1일(음력 정월 14일)은 우리 마을 입구에 자리잡고 있는 당산나무에 제사를 지내는 날 입니다.당산제를 지내기 전 먼저 신명나는 농악 한 판이 벌어지면서 흥을 돋구었습니다.촐래를 부는 아저씨가 아니고 아가씨였습니다. 마을의 아주머니께서.. 자잘한 이야기 2018.03.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