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억울한 사연 진짜 억울한 사연 길을 가다 우연히 잘 아는 선배 한분을 만났다. “형님! 정말 오랜만입니다.” “응! 자네 진짜 오랜만이시 그 동안 잘 지내고 계셨제?” “저야 잘 지내고 있지요. 그런데 지금 어디 가세요?” “경찰서(警察署)에 조서(調書) 받을라고 간단마시.” “아니 형님이 무슨 일.. 꼼지락 거리기 2017.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