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남쏭강 방비엥 남쏭강휴게소에서 잠시 휴식을 취한 저의 일행은 다시 하류를 향해 출발하였습니다.얼마나 내려왔을까? 상당한 높이의 강 이쪽 저쪽을 이어주는 구름 다리 밑을 지나고 있었습니다."어디서 오셨어요?" 묻자 잠시 주저하는 듯 하더니 "차이나!" "오~ 차이나~ 니~하~?" 그러나 빠른 물.. 라오스 기행 201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