꼼지락 거리며 살아가기

중국 광저우 호텔에서 아침 식사 중국 광저우 호텔에서 하루 밤을 보낸 저의 가족은 아침에 창문을 열자 호텔 주위가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제가 보기에 호텔 주위는 모두 호텔 또는 모텔 같은 위락 시설로 보였습니다. 아침식사를 하려고 호텔 식당으로 향하였습니다. 저의 집사람과 장모님입니다. 그리고 잠시 후 죽 같은 음식이 처음으로 나왔습니다. 그리고 이것저것 여러가지 음식이 나왔는데 무슨 맛이었는지는 지금은 생각이 잘 나지 않았습니다. 호텔 내부에 쇼핑을 할 수 있는 조그만 공간에 진열된 여러가지 상품입니다. 식사를 마친 저의 가족은 집으로 돌아오기 위하여 호텔을 빠져 나왔습니다. 광저우로 돌아오는 길에는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중국 광저우 호텔 그날 밤 저의 가족은 호텔에서 식사를 제공할 수 없다고 하여 다시 식당으로 향하였습니다. 그리고 얼마쯤 기다리자 주문했던 음식이 나오기 시작하였습니다. 중국은 우리나라처럼 음식을 주문하면 그에 따른 반찬이 함께 제공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여러가지 음식을 주문할 수 밖에 없다고 하였습니다. 저녁 식사가 끝나고 다시 호텔로 향하였습니다. 저의 가족이 묵었던 호텔 내부 입니다. 아침에 창문을 열었더니 여기저기에 호텔과 펜션들이 많이 보였습니다.

중국 광저우의 온천 점심식사를 마친 저의 가족은 온천으로 향하였습니다. 온천으로 들어가는 입구에 마치 부대로 들어가는 초소의 경비원처럼 보이는 사람이 경례를 붙이고 있었습니다. "처남! 지금 우리가 어디로 가는 중인가?" "온천이 딸려있는 호텔로 가는 중인데요." "그런데 마치 무슨 부대로 들어가는 것처럼 입구에서 경례를 붙이고 저렇게 경비가 삼엄할까?" "원래 중국은 그래요." 온천에 도착하였습니다. 저의 집 사람입니다. 저의 가족입니다. 호텔 로비에는 여러가지 안내판이 있었습니다. 호텔 객실에서 바라 본 전망입니다.

일본 후쿠오카 식과문화의 박물관 호텔 아고라에서 바라 본 후쿠오카 전경입니다. 정문에서 바라 본 호텔 아고라입니다. 후쿠오카에서 처음 만난 고층건물입니다. 식과문화의 박물관 앞에서 세워져있었는데 무슨 뜻인지는 알 수가 없었습니다. 가마와 인형을 제작한 사람을 소개하는 것..

호텔에서 바라 본 후쿠오카 전경 제가 호텔 식당에서 아침 식사를 하려고 가져다 놓은 음식입니다. 제가 호텔 식당에 빨리 가서 그런지 사람은 별로 없었는데 잠시 후 왁자지껄 사람들이 많아지기 시작하였습니다. 아침 식사를 마친 저는 천천히 호텔 주위를 둘러보기 시작하였습니다. ..

일본 후쿠오카의 야경후쿠오카의 시내에도 천천히 어둠이 내려앉고 있었습니다.그리고시간이 지남에 따라 차도 막히고 있었습니다.어느새 퇴근 시간이 되었는지 거리에 사람들도 점점 많아지고 있었습니다.숙소 아고라 후쿠오카 야마노우예 호텔에 도착하여 촬영한 야경입니다.호텔 마..

일본 후쿠오카 호텔로 가는 길뷔페식당에서 저녁 식사를 마친 저의 일행은 전용 버스를 이용하여 호텔로 이동하였습니다. 돔 모양의 건물은 경기장일까요?호텔로 이동하는 중 차창 밖에는 어둠이 천천히 내려앉고 있었습니다.일본이 섬 나라라는 것을 말해 주 듯 바다가 보였습니다.아직..

일본 코코노에 유유데이 호텔 마스코트코코노에 유유데이 호텔 앞에는 예쁜 개가 한 마리 앉아 있었습니다.호텔 프론트에서 방 배정을 받았습니다.여장을 풀고 일본식 옷으로 갈아입고 식사하는 모습입니다. 일본 사람들 같나요?호텔방 입구에는 마치 게다 짝 같이 생긴 슬리퍼가 놓여 ..

일본 나가사키 차이나타운저의 일행은 우선 나가사키의 잘 시티 호텔(jal city hotel)로 이동하였습니다. 호텔방은 2인실로 비교적 아늑하고 깨끗하게 정돈되어 있었습니다.호텔에 여장을 푼 저의 일행은 저녁 식사를 하기 위하여 차이나타운으로 향하였습니다.차이나타운 도로쪽 진열장에 ..

남쏭강의 카약카약을 타고 얼마나 내려왔을까? 드디어 종점에 도착한 줄 알았는데 어찌된 일인지 하류 쪽으로 더 내려가고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