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블루라군으로 다시 블루라군으로논에 빠져버린 차는 붕붕카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 나왔습니다. "수고비는 얼마나 줘야하냐?" 친구에게 묻자 친구는 라오스 말로 뭐라고 하더니 "10만낍(한화 약 1만 4천원)을 달라고 하는데." "그래! 그것 참 저렴해서 좋다야!" 하고 10만낍 짜리 지폐를 주었는데 돈을 받.. 라오스 기행 2016.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