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의 아침 풍경
외나무 다리를 건너가 보았습니다.
어젯밤 계속 쏟아졌던 비 때문인지 강에는 황톳물이 흐르고 있었습니다.
요즘 라오스는 우기(雨期)이기 때문에 비수기여서 그런지 방갈로에는 사람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짙은 안개에 젖어있는 남쏭강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다시 시장으로 향하였습니다.
"이건 얼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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