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비엔티안 탓루앙 사원 2
비엔티안 탓루앙 사원은 부처님의 가슴뼈 사리가 안치되어 있으며 황금사원이라 불린다고 합니다.
라오스의 불교 사원에는 우리나라와 다르게 와불상이 많은 것 같았습니다.
저의 친구의 설명에 따르면 여기는 죽은 사람의 극락왕생을 기원하는 사당 같은 곳이라고 하였습니다.
라오스와 우리나라는 같은 동양권인데도 부처님 얼굴이 다르게 생긴 것 같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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