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블루라군으로 다시 블루라군으로논에 빠져버린 차는 붕붕카의 도움으로 무사히 빠져 나왔습니다. "수고비는 얼마나 줘야하냐?" 친구에게 묻자 친구는 라오스 말로 뭐라고 하더니 "10만낍(한화 약 1만 4천원)을 달라고 하는데." "그래! 그것 참 저렴해서 좋다야!" 하고 10만낍 짜리 지폐를 주었는데 돈을 받.. 라오스 기행 2016.12.29
라오스 블루라군 가는 길 "아이고 큰 일 났네!" 라오스 방비엥 블루라군 가는 길 "아이고! 큰 일 났네!"저의 일행은 블루라군을 향하여 계속 달렸습니다.얼마나 갔을까? 간판이 하나 보였는데 '여기서 1KM만 가면 아주 멋있는 동굴이 있다!'는 안내라고 하네요."그런데 저기는 왜 막아놨지? 사람들 다니지 못하게 하려고 그러는 것 아니냐?".. 라오스 기행 2016.1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