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시골 풍경
저의 일행이 얼마나 달렸을까? 마치 1970년대 우리나라 시골풍경이 보이기 시작하였습니다.
도로를 달리다 보면 가끔 시골마을은 보였으나 사람은 별로 보이지 않았습니다.
라오스 소에게는 고삐를 채우지 않는다고 합니다.
잠시 쉬어가려고 차에서 내렸는데 건너편에 보이는 풍경이 정말 아름답게 보였습니다.
방비엥에 거의 도착한 것 같았는데 위치는 어디인지 알 수가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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