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오스 방비엥 블루라군
블루라군 옆에 있는 식당입니다.
블루라군은 강은 아니고 우리나라의 큰 개천 같은 곳이었습니다.
여기저기 많은 청년들이 보였는데 모두 우리나라 사람 같았습니다.
블루라군의 물은 밤새 내린 폭우로 흙탕물이었습니다.
"나 뛰어내릴테니 비켜!"
블루라군의 쉼터 같아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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