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비엥 탐짱 동굴 가는 길
강 하류 쪽으로 계속 내려가면서 바라 본 남쏭강의 주변은 정말 아름다웠습니다.
다리 위에서 무엇을 내려다 보고 있을까요?
어린 아이들이 물고기를 잡고 있을까요?
남쏭강 하류쪽으로 한참을 더 내려와서 드디어 종점에 도착하였습니다.
"지금 어디로 가는 중이냐?" "이쪽으로 가면 탐짱동굴이라는 멋있는 동굴과 블루라군 같은 곳이 있어 그쪽으로 가는 중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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