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中國) (큰가방의 중국 여행기를 마치며) 중국!(中國) (큰가방의 중국 여행기를 마치며) 저의 일행은 항주의 국제선 공항에서 우리나라 아시아나 여객기 여(女) 승무원의 밝고 상냥한 “어서오세요! 반갑습니다!”라는 인사를 받으며 인천공항 행 비행기에 몸을 실었습니다. 중국 여행 중 저의 일행이 세 번 중국 국내선 비행기를 탑승했는데 중.. 중국 항주 2005.09.27
중국 여행할 때 주의할 점(2) 중국 여행할 때 주의할 점(2) *(다시 보는 사진) 송성가무단의 공연 장면입니다. 여섯 번째: 물건을 구입하실 때는 최대한 물건 값을 깎으십시오! 제가 중국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은 처음 버스에서 내릴 때의 물건 값과 버스가 출발하려고 할 때 물건 값이 천차만별이라는 점입니다. 관광지에 도착하여 .. 중국 항주 2005.09.26
중국 여행할 때 주의할 점(1) 중국 여행할 때 주의할 점(1) 거지 닭과 한식으로 점심 식사를 마친 저의 일행은 중국에서의 모든 일정을 마치고 우리나라 인천국제 공항 행 비행기를 탑승하기 위하여 항주의 국제선 공항으로 이동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리고 버스에서 제가 중국 여행을 하면서 느꼈던 주의할 점을 정리하여 2회에 .. 중국 항주 2005.09.25
거지 닭 거지 닭 용정의 찻집에서 녹차를 마신 저의 일행은 통로를 따라 밖으로 나오고 있는데 통로는 관광객에게 물건을 판매하는 매장으로 연결되어 있어 찻집으로 들어가는 사람은 밖으로 나오려면 반드시 매장을 통하여 밖으로 나오도록 되어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곳에는 여러 가지 많은 물건을 진열해 .. 중국 항주 2005.09.25
용정 찻집 용정 찻집 육화탑 구경을 마친 저의 일행은 너무나 유명한 거지 닭을 시식하기 위한 식당으로 향하려고 하였으나 쏟아지는 비 때문에 관광지에서 제대로 관광을 하지 못하고 시간이 자꾸 당겨지는 바람에 식당으로 가기에 시간이 너무 빠른 것 같아 용정의 찻집으로 향하였습니다. “여러분께서도 잘 .. 중국 항주 2005.09.23
육화탑(六貨塔) 육화탑(六和塔) 저의 일행을 태운 버스는 부지런히 육화탑(六和塔)을 향하여 달리고 있었는데 차창 밖에서는 계속해서 이슬비가 내리고 있었습니다. “잠시 후 여러분께서는 육화탑에 도착하게 될 것입니다. 육화탑에는 다음과 같은 전설이 있습니다. 옛날 전단강(錢塘江) 근처에는 육화라는 남자 어.. 중국 항주 2005.09.20
거지 닭의 유래 거지 닭의 유래 저의 일행을 태운 버스는 열심히 육화탑을 향하여 달리고 있었습니다. “오늘 여러분의 일정은 다음 목적지인 육화탑을 구경하시고 그 다음에 점심 식사를 하도록 되어있습니다. 오늘 점심 식사메뉴로는 거지 닭이라고 부르는 요리를 드시게 될 것입니다. 그런데 왜? 하필 이름이 부자 .. 중국 항주 2005.09.19
서호 유람선 서호 유람선 저의 일행을 태운 유람선은 천천히 서호 호수의 이곳저곳을 달리고 있었는데 유람선에서는 많은 관광객들이 붐비는 바람에 가이드의 설명을 제대로 듣지 못하여 어느 곳이 서호의 1경인지 또 어느 곳이 서호의 2경인지도 모른 채 부지런히 디카로 사진만 촬영하고 있었고 또한 날씨마저 .. 중국 항주 2005.09.14
서호(西湖)10경 서호(西湖) 10경 저의 일행이 서호를 향하여 열심히 달리고 있는 버스 안에서 이런 이야기 저런 이야기를 나누는 순간에도 버스는 열심히 달린 끝에 서호의 선착장이 있는 주차장에 도착하였는데 지금까지 가늘게 내리고 있던 이슬비가 조금씩 빗발이 굵어지기 시작하더니 저의 일행이 버스에서 내릴 .. 중국 항주 2005.09.12
중국인이 평생 할 수 없는 일 세 가지 중국인이 평생 할 수 없는 일 세 가지 저의 일행을 태운 버스는 서호 선착장을 향하여 열심히 달리고 있는데 현지의 가이드께서 갑자기 “여러분께 질문을 하나 드리겠습니다. 여러분 중 혹시 중국인들이 평생 할 수 없는 일 세 가지를 알고 계신 분 계십니까?” 하고 물었습니다. “중국인이 평생 할 .. 중국 항주 2005.09.11